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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의 거친 파도 덧글 0 | 2016-03-03 16:50:43
사이트관리자  

 

 

명보전보살 동해용왕 기도터에서 창가에서 바라보는

거치른 파도는 금방이라도 창문안으로 파도가 밀고 들어올것

같은 기세입니다.한장찍었습니다.

 

이 기도터에서 명보전보살님이 산 중 수행을 마치고

안내된 용왕기도 입니다.

 

 

 

 

명보전보살님이 이 용왕당에서 수행 할 수 있게된 것은 

 무속인님들이 말씀하시는 조상계의 천상동자가 아니라

 

명보전보살님이 산 중 34년의 수행 속에서

하나님과 옥황상제님의 명으로 하늘 천기의 기(氣)로

도태(道胎)로 태여난 호주장군이란 천기님이 가르쳐준 기도터입니다.

 

위 천기님이 이땅에 도태되여 태여날 때 하나님과 옥황상제의

명으로 모든 만물은 천기의 명을

거역하지 말라는 말씀이 있었습니다.

믿거나 말거나는 이 글을 보는 당신 마음입니다.

이 천기님이 가르쳐주신 동해용왕당입니다.

옛날 동네 어른들의 말을 빌리면

아주 오랜시절부터 사람들이 찾아 용왕님께 자신들의 소원을 빌고

 

뱃사람들의 안녕을 빌던 오래된 용왕기도터 였답니다.

그런데

구룡포에 관광지가 되여 사람들의 발길이 잦아들자

 

용왕당을 치우고 회,술,차를 판매하는 카페를 차렸답니다.

카페는 결국 장사가 되질 않아 문을 닫고

어느 스님이 인수를 하여 다시 용왕당으로 만들었으나

결국 그 스님도 떠나고 수차래 주인인 바뀌다.

비여 있는 용왕당이 되여 있던 자리에

 

명보전보살님이 들어오시게 된 것이람니다.

 

 

 

동네분들이 말씀으론 옳바른 수행자가 가 들어와 자리를 잡게 되면

많은 사람들이 용왕에 덕을 볼꺼라고 옛날 부터 전해내려오는 이야기가

있었답니다.

 

과연 명보전보살님이 옛날부터 전해오는 이야기의 주인공이였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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