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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공산 약사산신여래 덧글 0 | 2016-03-05 00:00:00
사이트관리자  



젊은 시절 팔공산 갓바위에 올랐을 때는 별반 기도하러오시는

 분들이 드물었고

사람들은 바위를 타고 어께위로 올라가

미륵약사여래 석상 4(四)각의 모자 바위를 굻어 긇은 바위 가루를

약에 사용한다며 조금씩 긇어 간 것이 

지금의 모습이되 사(四)각모의 모습을 찾을 수 없습니다. 

 

무진년(1988년) 이 후 수년간 이곳에 와 기도 하면

한가지 소원을 이룬다는 소문으로 너나 할 것없이

발길이 끊이지 않아

팔공산에 동서남북의 

갓바위까지 산길이 열리고 야간에도 산길오르는 사람들에게 밝은

가로등을 밝혀 불편함 없이 사람들이 오갔건만

 

지금은 관리인까지 지켜 향도 사르지 못하는 곳으로

발전한 기도터가 되였습니다.

 

과연 그것이 발전일까?

그래서 인가 어느때부터 팔공산 갓바위의 명기는 서서히

약해지고 있다는 점입니다.

 

아니면 새로운 기운을 맞이 하시기 위해 위 명기가

사(四)의 상징인 미륵모의 공부를 하는 사(四)의 상자,제자들에게

그 명기가 흘러들어가기 시작해

팔공산 갓바위 명기가 서서히 약해지는 것은 아닐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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