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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殺)이란! 덧글 0 | 2016-06-25 00:00:00
사이트관리자  


명보전에서 말하는 살(殺)이란!



기도하다 일행중 우연히 포착된 살이 가슴에 모인 모습 

 



명보전보살을 찾는 방문자님들 중 가끔  위 사진에서 처럼 살(殺)이 포착된다.


이런 분들은 하늘 명부(보)전에 비치된 당사자의 사주 문서를 내려 보면 어머니 뱃속에서 잉태하여 각 당사자에 따라 개월 수가 차이가 있지만 살(殺)이 잉태된 아기의 혈속에 차고 들면,

 

반듯이 아기의 아버지와 어머니가 서로 다툼이 벌어져 사이가 좋니 않게 되어 서로 잠시 이별 또는 아예 이혼 또는 영이별을 하게 되거나 재산, 관제 아니면 병고를 치루는 등 인간 삶에 팔난을 격게 된다.

 

살(殺) 을 가지고 태여난 사람은 10년에 한 번씩 주기적으로  현실을 살아가는 사람의 삶 속에 현실적으로 자신의 하고자하는 모든 일(건강 일신의 병줄, 학업진출 방해, 백년부부 이별, ,사업실패, 벼슬공명 중단, 직장중단, 인간관계, 금전관계, 관제 팔란 등을 발생시킴)에 삶에 잘되는 꼴을 방해하는 방해꾼으로 인간의 365.4혈속에 존재하며 육신의 수명이 다 할 때 까지 온갖 요사로 현실적 고통과 아픔을 주며 각 타고난 사주대로 살지  못하게 방해를 한다.

 

수행의 길(각 종교인 수행 중단 및 진전이 없다)

무속인(제자)올바른 신명(조상신령)을 받지 못 할 뿐만이 아니라 설상 신명을 받았다 손치더라도 막힌다. 물론 말문을 열지 못 함도 여기에 문제가 있다(결국 학문을 배운다). 어떤 이는 마치 신명이 들어온 듯 착각을 일으켜

 신 굿을 하나 소용없는 무당이되 정신과 의사를 자주 만 난다.

 

위와 같은 살(殺) 은 어디서 온 것인가?!

우리가 숨쉬며 살아 갈 수 있게 언제나 변함없이 은혜를 베푸는 이 대자연의 순리 속에 우리 인간들은 알고도 지은 죄(역행), 모르고도 지은 죄가 대

자연을 관장하는 하늘의 명부전에 자동으로 기록된다. 마치 우리인간들이 자동으로 숨을 쉬어 공기(氣) 흡입으로 산소가 365.4혈속에 공급되고 육신의 생명이 유지 되듯이!

 

위 명부전에 각 기록된 역행들이 어머니 뱃속에 한 인간이 잉태될 때 함께 들어와(조상의 업도 함께 들어온 사람도 있음) 태아의 365.4혈속에 스며들어 존재함으로서 살(殺)이되 삶에 고통과 아품을 발생시키는 원인임에도 불구하고 공기(氣)와 같이 눈에 보이지도 않고 손에 잡히지도 안는다는 이유만으로 자신의 혈속에 존재 의미를 모르고 삶을 살아간다.

 

우리인간의 삶

태고 때부터 우리인간의 삶 속에는 옛 성인인 환인, 환검, 단군, 석가, 예

수, 공자, 원효, 소크라데스 등등...수많은 성인들이 아버지와 어머니의 합일로 인간 세상에 태어나 하늘이 내린 자신들의 사주대로 수행 속에 자연의 순리를 깨달아 각 자신들의 역량대로 인간들을 교화한 말씀이 이제는 각 종교로 발전해

 

우리인간의 삶속에 마음에 안정을 찾게 해주고, 순리대로 삶을 살아가려 기도하며 현제의 각자 당면한 자신들의 각 삶의 목적을 위해 열심히 살아들 간다. 물론 무신론자도 자신의 마음의 의지 신에 의지하며 때로는 마음속으로 하늘에 의지한다.

 

그러나 살(殺)을 365.4혈속에 담고 있는 사람은 그 애절한

 기도의 희생과 노력은 허공에 메아리쳐 흩어질 뿐 현실의 삶은 달라지지 않는다.

“다 소용없다 ! 신은 없어 ! 미신이다 !”

 

살(殺)을 제거하지 않는 한 종교, 굿, 기도를 해도 하늘, 산신,지신, 부처, 예수, 미신, 오죽하면 인간까지 어느 누구도 거들 떠 보지도 않는다. 이와 같은 사실을 모르는 이들은 혹시나 하는 희망을 가지고 태고시대부터 현제 과학 최첨단 디지털시대에 이르기까지 각 종교나 점집, 무속카페를

 기웃 거린다.

 

이를 딱히 여긴 하늘은 우메한 인간 자신이 어제 저지른 잘못을 잊고 살아

가듯 과거 자신의 업장을 잊고, 현실의 삶이 고통스럽다며 하늘을 원망하는 기도 소리에 명부전 각 개인의 사주열람, 살(殺)을 제거하는 방법을 명보전보살에게 내려 잠시 인간세상 인연자들에게 살(殺)을 제거 시켜주어 그들의 타고난 사주(복)대로 새로운 삶을 갈아갈 수 있게끔 하늘은 명보전보살에게 그 원력을 내려 주었다.

 

그러나 사람들은 너무나 많이 속고 속아 이 살(殺)의 존재 및 제거를 믿으

려 하지 않는다. 하여 명보전보살은 일부 방문자 살의 존재를 알고 있음에도 선 듯 말을 하려 하지 않는다. 설상 말을 하여 준다하여도 방문자들은 그냥 귓등으로 흘려들어 새로운 운명을 개척할 기회를 잃어버리는 안타까은 현실!

 

혹 자는 진실을 받아들여 살(殺)을 제거하고 타고난 자신의 사주대로 운명을 개척해가며 창조 삶을 즐기며 살아가는 사람들은 시간이 지나

 www.명보전보살.kr

상담 후기를 올려 감사함을 표하는 가하면 방문해 감사함을 전하기도 한다.

 

 너나 할것 없이 우리 모두는 (天) (地) (人)속에 현존하는 존재로서 더불어 각 종교를 초월해 모두 함께 더불어 살아가고 있다는 현실을 부정할 사람

은 없다.

 

우리 모두는 우리민족의 신묘한 도(道) 대자연의 순리(巫)를 역행해 연속되는 자신의 삶 속에 고통을 더 업그레이드 시키지 말자!

 

www.명보전보살.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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