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를 남길까 망설이다 적어봅니다
동생이 온전한 직장을 잡지 못하고 직장이 생겨도 금방나오고...
한때 건들대며 살던적도 있었구요
몸에도 그림좀 있구요...
한 성격해서 시비도 많았었습니다
저하고 얘기 할때도 보면 성격 나옵니다 ㅡㅡ;;
작년말쯤부터 동생이 알바로 다니던곳이 있는데 넘 힘들어해서
겸사겸사 보살님께 여쭈어 봤습니다
근데 보살님께서 동생한테 살이 있다고 하시더라구요..
대사님께서 말씀해주시기를
살이란게 본인이 잘되는걸 막는게 임무라고 하시네요
동생한테 이야기는 안한 상태고..
보살님께서 말씀하시기를 형제간은 형이 대신 풀수도 있다고 하셔서
제가 대신 풀었습니다
아주 간혹 살이 안풀리는 경우도 있다고 미리 말씀해 주시더라구요
그래서 살이 안 풀릴까봐 걱정했습니다
살을 풀게 되면 신기한 경험을 하실겁니다
저역시 그랬습니다
눈으로 직접 보고 저 스스로도 믿기지 않는.....
다른분들보다 동생살이 쫌 쌔서 대사님, 보살님께서 고생 많이하셨어요
제가 죄송한맘 들정도로 고생 하셔서...
그래두 저에게 웃으시면서 고생했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렇게 고생하시고도 오히려 저에게 고생했다고 말씀해주시는데
제가 뭐라고 말씀을 드려야할지 모르겠더라구요
그냥 감사합니다 고생 많으셨습니다 하고 인사만 드렸네요 ^^;;
그리고 얼마후에 동생 알바 하던데서 시비가 생겨서 그만두게 됐습니다
그래두 다행인게 예전 같았으면 주먹이 오갔을텐데
잘 참더라구요.
그때 저두 거기 있었거덩요
그리고 몇해전 다니던 직장에서
전화가 왔었다고 동생이 얘기하더라구요
와서 일좀 해주면 안돼겠냐구 했다더라구요^^
급여두 전보다 더준다고.. ^^
속으로 진짜 신기하다고 생각 했죠, 일이 이렇게 잘풀리는구나 ^^
그러데 저는 보살님께서 그전에 미리 말씀해주셔서 알고는 있었습니다^^
직장도 괜찮은데 생기고 성격도 많이 의젓해질거라구요^^
막상 현실로 이루어지니..
정말 어떻게 설명을 해야 할지...^^
불과 작년과 올초가 사람이 달라졌어요^^
말한마디도 의젓해지고
지 형수한테도 말한마디 하는게 예전하고 달라졌어요
제 와이프요 ^^
와이프도 도련님 많이 의젓해졌다고 하고
직접 느껴보지 못하신 분들은 안 믿기실거에요
저역시 첨엔 그랬거든요^^
꼭 본인이 아니더라도 형제,자매나 부모님에 관해 상담 받아보세요
답답한 속이 풀리시는걸 느끼실겁니다^^
전 하나뿐인 동생이 걱정되고 막막했는데
지금은 괜찮은 직장에 다니게 돼서 정말 다행이다 싶네요
본인도 적성에 맞는다고 하고
대사님,보살님께 정말 감사합니다
맛난거 사가지고 꼭 찾아뵐께요
명부암2015-02-09 17:00:50
^^맛난 것 사오지 않으셔도 됩니다^^
보잘 것 없는 점쟁이의 보람과 행복은 바로! 대니님의 말씀 처럼 인연된 분들이 인생의 고달품에서 벗어나 즐겁고 행복하게 자신의 타고난 사주대로 열심히 살아 가신다는 말씀에 있습니다.
천지신명의 명을 따라 모든 인연을 단(斷)하고 33년의 산 중 수행 속에 수많은 착오와 내부의 번뇌 고통이 사실 많고 많았음을 어찌 말로서 다 표현하리까 만은 동생분이 성격도 차츰부드러워지고, 직장도 안정되여 자신의 길을 창조적으로 살아가신다는 말씀! 이 노부부 지난 수행의 아품과 고통은 곳 즐거움이요 행복으로 변하는 순간입니다^^
감사 합니다. 늘 기원하는 마음으로 ...명부보살 합장^^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중동 990-5번지 해운대 달맞이길 일루아호텔앞 / 해운대기와집 대구탕 밑 │부산 해운대 법당 010-8699-4711 l 대표자 : 문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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