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2015. 2. 15.(일요일 오후 8시 20분에 우리나라 10대점술가를 찾기 위해 점사비로 이영돈이란 사람이 1000만원을 들여 용한 점집을 찾아 점술가를 찾아 방영된다는 것을 인터넷 검색 중 알게 되 시간을 엄수하고 방송을 보았다).
방송 중 아는 얼굴도 비취어진다 부끄러운 마음이 앞선다. 그러나 개인적으로 그 분을 나는 존중하고 존경하는 것은 늘 변함이 없다.
그분은 옛 고서를 보고 연구, 귀로 들은 풍월,눈으로 본 경험을 통해 역사 및 자신의 생각 해석으로 무교를 논 함에 존경의 마음을 둔다. 그러나 나는 그 분의 글을 적극적으로 지지 하지 않는 것은 자신의 깨달음이 아닌 학문과 보고 들은 경험과 지식으로 무교를 논한 다는 것을 그 분의 글 속에서 감지 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혹 그분이 이 글을 보신다 해도 발끈 하지 않고 고요한 마음으로 들어가 자신을 돌아 보셨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 본다.
그분은 무교가 인간의 삶에 허상이 아닌 현존하는 대자연의 현실로서 모든 만물 삶을 지배하는 기(氣)운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는 것을 의심하지 않기에 무교에 대한 연구를 계속하는 것 같다.
사람들은 방송이 늘 '공익성이 없다'며 방송은 진실을 왜면하고 자신들의 이득을 위해 자신들이 연출해 방송을 낸다" 라고 말들을 한다지만. 나는 시간이 허럭하면 가끔 이영돈의 방송을 가끔 본다. 오늘도 신을 빙자해 어리석은 중생들에게 사기를 치는 장면을 밝혀낸 것에 박수를 보낸다. 그러나 한 편으론 액운과 액살로 인해 고통받는 중생을 구제하는 올바른 무당 즉 신통한 인연을 못 만나고 무교를 도매급으로 펌하 할까 걱정이 앞선다.
오늘 방송 학문(통계학)을 통해 보는 점술은 학문을 통하면 머리 좋은 사람은 누구나 근접한 쾌를 뽑는다. 그 분들이 학문을 통해 나름 대자연의 흐름 점사 근접에 존경의 마음이 앞 선다.
무교를 연구하는 사람이나 방송들은 진정한 무당과는 인연이 없나 보다^^
신끼가 가득한 대한민국 혈통! 나 역시 학문을 답습하려다 학문의 한계에 부딪쳐 학문을 잊고 정신계로 전환! 올해로 35년을 맞이 한다.
8도 명산 내지 세속엔 옛 도인 최치원선생이 말씀하신 "우리민족은 신묘한 도(道)가 있다.라고 말씀 하신 바와 같이 신묘한 도(道)를 이루기 위해 목숨걸고 수행에 정진하고 있다.
하나님은 무(巫)의 말씀을 인간 중생들에게 전하기 위해 우리민족의 도인 환인, 환검, 단군등 도인들을 배출해 천부경이란 경전을 주어 천부경의 말씀대로 순리로 세상을 살아가라고 인간을 다스리게 했다. 이후에도 대자연 즉 무(巫)그를 수행한 옛 성인들 말씀도 민족의 경전 천부경 말씀과 같이 순리대로 살아가라해 현존하는 각 종교들이 난무하고, 현대문명의 꽃 디지탈시대에도 천부경의 말씀대로 과학이 발전해 나가고 있다.
우리민족의 옛 도인들 원효 및 화담의 제자 토암 이지암선생,서산, 경허 등등 민족의 도(道) 를 득 했으나 아직 하늘의 뜻이 따로 있다는 사실에 인간 중생들에게 순리대로 살아갈 것을 종용만 하다 다음을 기약하고 본지환처했다. 즉 모든 성인들은 무(巫)를 근본으로 수행정진해 천,지,인 대자연 천부경의 말씀 즉 '0'이치를 깨달아 정점를 찍었다는 사실을 어느누구도 부정할 수 없다.
어제(전생) 인간으로 태여나 삶속에 알고도 모르고도 지은 지난 날(전생)의 죄업으로 인해 현실(금생)에 고통받는 사람들에게 내일(미래)의 고통을 조금이라도 덜어 주기위해 스스로 인간 삶을 버리고 공부(修行) 한 하나님이 배출한 각 도인들이 아직도 이 땅에 존재하기에 타 종교에 멸시 당하면서도 무당이 사라지지 않고 무교를 미신이라 치부당하면서도 무당이 태고때부터 현제에 이르기까지 현존 한다는 사실!
각 성인들의 진리를 전한다는 종교들도 사이비가 있음에 어찌 미신을 신봉하는 사이비무당들이 존재 아니할까!
오늘 위 방송에 나오신 일부 무당님들이 전 채가 아니라는 바램으로 오늘 나는 위대한 우리 민족의 신묘한 도(道)를 왜곡하고 치부하지 않았으면 한다. 오늘 무속도 실망이지만 깨달음을 얻지 못하고 무속이나 무교를 논하는 자들의 말만 믿고 방송한 이영돈의 방송 역시 실망이다.
나는 문교부 혜택을 받은 글쟁이가 아니라 점쟁이 이기에 부족한 문장 밭침자 등등 틀림에 이해 바란다.부족한 생각으로 글을 썼기에 시비는 금물이나 토론은 좋은 발전이 아닐까 싶다.
명부보살 합장
대사님과 보살님을 아시는분들은 대사님과 보살님의 진실함을 아실거에요
저도 '이영돈pd가 간다 10대 역술인' 1편 2편을 관심있게 봤읍니다.
대사님이 말씀하신것처럼 "신통한 인연을 못 만나고 무교를 도매급으로 폄하할까하는 걱정이 앞선다"고 하셔서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하지만 명부암과의 인연을 가지고 계신분들은 두분을 응원하리라 믿습니다.그럼 건강하시고 안녕히 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