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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점(占)을 재미로 보는가! 덧글 0 | 2015-12-03 19:17:58
사이트관리자  

 

 

 

 

 

명보전보살은 방문하는 손님 때문 오늘 함께 동해용왕님전에 참석하질 못했다.

 

요즘 우리 명보전보살을 방문한 분들의 소원성취를 위해 여기 동해의 검푸른 물결이 넘실대는 x룡포 용x리 용왕에 기(氣)를 받고 그들에게 기(氣)를 보내기 위해 기도 왔다.

 

용왕에 인사를 하며 불현듯 생각이 뇌리에 스친다.

명보전보살을 방문하시는 귀한 손님들 중에 "재미삼아 점을 보러왔다"는 말을 하시는 분들이 있다.

 

나는 "재미삼아 점을 보러왔다"는 말을 들으면 비록 그 말을 듣고 빙긋이 웃지만 마음없는 마음이 아파 전신에 전멸이 오며 가슴이 찐해진다.

占를 파자 하면 우주에서 가장 상스러운 말이라는 뜻으로 한 치 앞을못보는 인생길에 지침이것만!

 

어찌하여 언제부터 점(占)이 재미삼아 보는 오락의 도구로 전락하였단 말인가!?

 

천지신명님들 께서 어둠속을 헤메는 중생들의 아품과 고통을 덜어 주라!

 

"이 공부를 하려면 너의 삶 속의 외부와 내부를 단(斷)해야 하는데! 너는 이를 지킬 수 있느냐!?라고 말씀하실 때 나는  "예"라고 흔케이 대답하는 순간!

 

나와 집사람 명보전보살과 함께 내  검은 수염에서 하얀 수염이 되기까지 외부와 내부를 단하고 오로지 하늘의 말씀을 따라 산으로 물로 들판으로 수행에 수행을 거듭 햇수로 34년 만 33년의 세월이 흘렀다.

 

이제 우리 부부는 부산시 해운대구 중동990-5번지  정착해 천태만상의 사람들을 맞이하며 하늘 명보전(명부전) 기록를 열람해 방문자님들

금생 삶 속 단 한번 뿐인 인생의 즐거움을 잊어버리고 현실에 아품과 고통으로 소중하고 소중한 단 한번 뿐인 인생을 허비 하는그들를 위해! 아니 금생 우리 부부의 수행을 위해 ?

 

방문자님들의 현실 인생의 삶 속에 얼히고 섥힌 실타래를 풀어주어야 실타래를 사용할 수 있는 것 처럼! 꼬인 물 호수줄에서 물이 나오지 않는 것을 풀어주어야 호수의 크기대로 물이 흐르는 것 처럼!

 

자신들의 타고난 복(福) 즉 사주대로 살지 못하고 "병고에 시달리는 사람! 어두운 밤길을 혜메는 사람들! 장애물이 있어 길을 가지 못하는 사람들! 다리가 없어 물을 건너지 못하는 사람들! 강을 건너지 않아야 될것을 강을 건너려 하는 사람들! 삼신(자손)를 받지 못해 애절한 사람들 등 등... 인간 사에 모든 것!

 

우리부부는 하늘의 가르침대로 어둠속에 헤메는자 빛이 있음을 일깨워주고, 장애물이 있어 길를 못가는자에게 장애물을 걷어주고, 강이 있어 강을 건너지 못하는 자 다리가 되여 주기 위해 우리부부 잠시 "인간공부에 명보전보살"이란 상호를 걸고 머물건만 그들은 내 인생의 삶 전채를 재미로 삼는 것 같은 말에 나는 가슴이 아프지만 어쩌겠는가!

 

^^그들도 오늘의 내 인연인 것을 !  철없는 자식 버리지 못하고 가슴에 안 듯 머리 숙여 그들을 가슴으로 안아 줍니다^^

 

명보전보살 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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