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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속인이 아니라 무교인! 덧글 0 | 2015-12-03 19:56:05
문무  

어학사전을 열람해보면

 

무속(巫俗):무당이 주관해 속된 풍습을 하는 것!

무당(巫堂): 귀신을 섬기는 여자로 길흉화복을 점치는 사람

무교(巫敎): 천,지,인, 합일 대자연의 법을 가르치는 교.

무교인((巫敎人): 천,지,인 합일을 이루어 신통(영통)를 이룬 사람.

 

이라 어학사전에 나와 있습니다. 이와 같이 세상사람들 무속이나 무당을 하찮은 귀신을 모시며 사람들의 길흉화복을 점치는 사람으로 알고 있습니다.

 

무속인이 수행을 많이해 69의 원리로 천,지, 인 합일! '0' 에 이치에 들어 하늘로부터 죽은혼신이나 현제를 살아가는 인간의 명부전의 명부를 열람할 수 있는 능력을 부여받아 조상신이 물러서시고 하늘과 땅 인간을 이여 현존하는 인간이나 구천를 헤메는 혼신들에게 보다 더 창조적인 삶을 살게 해 준다면 현존하는 무속계의 경계를 넘은 것으로 무교인이라 불러야 옳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제 현존하는 무속계도 이와 같치 무교인의 길을 가야 할 시기가 닥아 오고 있습니다. 

 

이제는 무(巫)에 대한 실망이 아니라 희망이돼!

 

 오늘 이글을 접하는 순간부터는 대자연의 순리를 지켜 나가는 무교인이 되야 할 것입니다.

 

무(巫)란 모든 종교를 품에 안고 있다는 사실로 모든 성인들은 이 무(巫)를 통해 0 이치에 올라 성인의 칭호를 얻게 된 것이라 봅니다.


 

                                                          www.명보전보살.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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