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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부암! 마음을 힐링(치유)하는곳 덧글 1 | 2015-02-04 10:32:41
정미년생  

안녕하세요^^ 보살님, 대사님

 

오늘은 아침기온은 영하인데 절기로는"입춘"이라고 벚꽃엔딩노래가 운전하는데 나오네요.
어제 오전에 방문 드렸던 청주사는 정미년생입니다. 글재주가 없지만 방문후기 몇자 올려 봅니다.

 

몇년째 직장 문제로 스트레스, 맘고생으로 병원, 한의원, 접집 다녔는데.....블로그를 통해 명부암을
알고 방문한지가 3번째이네요. 갈때마다 환하게 웃으며 반겨주시는 보살님과 대사님이 계셔서

따뜻한 시골집에 가는 기분입니다.
아래 후기 남기신 분들은 진심이 느껴지며 저또한 댓글알바, 블로그 광고하는 사람이 아니며 제가 방문하였던

느낌대로 남겨 볼께요.

 

첫번째 방문은 12월10일. 
처음 방물하였을때는 약간 긴장해서 아무말도 안하고생년월일만 적으시고 잠시후에 직장때문에

왔다고 먼저 얘기를 해주시며 앞으로 일어날일과 소원성취하라고 큰소리로 얘기해주시니 마음이

너무 편안해졌어요. 무엇보다 제일 놀랐던것은 아파트 현관문 열고 들어가는 방향이 좌,우,정면과

먼저얘기하시고 집앞에 산소가 3개보인다고하셔서 속으로 깜짝 놀랬어요(실제로 길건너 70M 앞).

비법을 가르쳐 주셔서 실행했답니다. 감사합니다.
두번째 방문은 12월 13일.
제가 부탁한 일년,한달,열흘씩 운수를 볼수있게 적어주시고 설명을 들으러 방문했는데 보살님이
이야기를 해주시고 제가 잘 못알아듣는 단어가 있으면 대사님이 옆에서 차근차근 설명을 해주셔서

정말 좋았습니다.
세번째방문은 2월3일
앞으로 더 좋게 마음고생 안하고 살수 있게 기도 해주신다고 하기에  방문하여 좋은 이야기 많이

듣고 왔습니다.

 

제가 이렇게 날자까지 써서 자세하게 적는것은 광고하는 사람이 아니고 저처럼 마음고생, 아픈곳이

있는분은 한번 방문하여 치료 및 힐링을 하시기 바랍니다.
보살님, 대사님 다음주에 먼곳에서 한번 더 뵐일이 있는데 건강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문무  2015-02-04 12:47:26 
수정 삭제
감사 합니다.

^^ 보잘것 없는 능력으로 말씀드린 것이 마음의 힐링이 되시였다니 감사합니다.

사실 저희도 소원이 있답니다.

저희 노부부는 인연된 분들이 각자 자신의 타고난 사주 복대로 현실적인 작은 소원 성취로 삶에 행복한 마음! 즐거운 삶을 영위해 가실때 저희 노부부의 33년 산중수행의 보람과 행복이 그 속에 있음입니다.

정미생님의 행복이 곳 우리노부부의 행복입니다. 다음주 만나는 날까지 가내 늘 평온과 행운이 함께 하시길 기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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