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가 천도란 무엇일까! 빙의란 무엇일까!
오늘 38㎏ 주부, 작년 9월 갈비뼈 15개 골절 후 사망…무속인 3명, 23일 포항서 첫 공판
(포항ㆍ동해=뉴스1) 배준수 기자,서근영 기자 = 조상 귀신이 씌었다며 굿을 하던 중 30대 주부를 숨지게 한 무속인 3명이 범행 1년여 만에 법정에 선다.
참으로 어쳐구니 없다!
위 뉴스를 보고 착찹한 마음에 몇 칠전 영가 천도의 이야기를 쓰지 않을 수 없어 한 줄 적어 본다.
2015. 10. 12.경 " 나 좀 살려줘! 손녀가 많이 아파!라는 문자 매세지가 왔다.
이 분은 우리 집사람과 형님 동생하며 지낸지가 무려 약 6년이란 세월이 된다.
이분은 대구에 거주 하시며 타 종교를 믿으신다.
남들은 우리부부보고 무속인이라 하지 만 우리부부는 무속인이란 말을 듣기를 거부한다.
하여 우리부부는 ^^무교인이라 불러 주십시요^^라고 한다.
무교인이란 : 대자연의 수행으로 얻은 깨달음의 진리 속에서 하늘과 땅 그리고 만물의 기운이 합일해 천지의 모든 만물의 자연의 이치로 인간 중생의 아품과 고통의 원인이 어디에 있는 가를
'하늘에 비치된 각 개인의 사주가 기록된 명부전의 기록를 열람해' 각 개인의 삶 속에 그들이 현실에 당면한 그 아품과 고통의 원인이 어디에서부터 시작됐는가! 그 아품과 고통을 어떻게 치유하는 가!를 알고
인간 중생을 관장하는 하늘의 신, 땅의 신, 물의 신, 만물의 신, 각각 어디에 해당되는 가에 따라 그 해결점을 찾아 의뢰자 인간 삶을 창조적 삶으로 이끌어 주어 의뢰자 자신이 타고난 복대로(사주)대로 행복하고 즐거움으로 한 생을 살아가게 해주는 자연의법이 무교며 그를 행하는사람이 바로 무교인입니다.
물론 나를 낳아 주시고 길러주신 나의 부모님은 나를 이세상에 존재케한 분들로써 저는 제일 가까운 나의'하나님"이라 칭하며 조상님께 감사한 마음과 공경하는 마음으로 인간 삶을 살다 육신을 벋고, 혼백이 되신 분들이 천지신명님의 보호아래 인간 사 생전의 알고도 모르고도 지의 죄업을 벋으시고 보다 더 업그레이드된 인도환생이 되실 수 있도록 늘 함께 기도함으로써 조상의 은덕에 보은 합니다.
위 에서 손녀를 살려 달라고 하신분 역시 알고 지낸지 6년이란 세월을 보냈지만 우리부부를 위 뉴스에서, 세속에 귀신을 숭배하는 무속인으로만 여겨 자신과 며느리가 함께 믿고 있는 종교가 제일이라는 쇄뇌된 생각에 자신의 며느리가 이름 모를 병에 걸려 수년간을 병원신세를 지며 자신의 믿고 있는 종교에 의지하며 세월을 보내다 결국 2014. 3.경 세상을 떠났습니다.
자신의 며느리가 세상을 떠난 슬프고 아푼기억이 아물기도 전에 그의 손녀가 돌아가 신 자신의 엄마와 같은 병으로 병원에 입원해 병명없는 병으로 병원에 누워있습니다.
명보전보살은 병원에 누워있는 손녀의 할머니를 형님이라 칭합니다.
명보전보살은 위 손녀의 할머니에게 문자메세지를 받고 전화를 했습니다.
"형님 오해는 하지 마시고, 손녀가 아푼 것은 손녀 엄마의 혼백이 아직 저승을 들지 못하고 손녀의 주위에서 맴돌고 있기 때문이랍니다"
"형님은 타 종교를 믿고 의지하신다 해도 손녀를 위해서 며느리의 혼백을 불러 그 한을 풀어주고, 자신의 갈 길로 인도해 주면 손녀는 괜찮을 겁니다"
"물론 형님이 믿고 있는 종교를 배신하라는 것도 아니며 형님은 며느리의 한을 풀어주는 일을 할 동안 형님이 믿으시는 종교의 의식대로 행하셔도 괜찮습니다"
할머니는 "그래 내가 동생을 믿고 동생이 하라는 데로 하겠네!"라고 말씀하시며
당장 '포항으로 오겠다'며 자신의 친동생과함께 포항으로 오셔서 그 다음날 까지 며느리의 인간 사의 맺친 한을 풀어 주었습니다.
저는 다음 날 손녀의 할머니와 함께온 분을 대구 집까지 모셔다 드리고 되돌아 왔습니다.
이틀 후 "손녀를 퇴원시켜 집으로 데리고 왔다"며 전화가 왔습니다. 문자도 고맙다 하트 3개를 보냈습니다.
"형님 믿어 주어서 감사합니다"라고 명보전보살은 말을 했습니다.
대한민국에 태여난 사람은 종교에 관계없이 대한민국 땅에서 살다 대한민국에서 죽어, 대한민국의 천지신명의 관활에 있다는 사실을 그분이 깨달고 이재는 아무것도 믿지 않는다며 자신이 십수년 다니던 종교를 다니지 않는 다는 말을 하며 자신의 아들이 장가를 다시 갈 수 있게 명보전보살에게 기도비나 보내야 겠다는 말을 전해왔습니다.
내가 아는 지식으론 모든 인간의 고통(병고)에 시달리는 사람은 반듯이 그 원인이 있다는 점, 병원으로 보내야 할 사람, 영가를 천도해야 할 사람, 이사를 잘못가서, 물건을 잘못다루어 그 기운에 치인사람 등 등 각각 그 원인를 잘 파악하여 치료해야 한다는 사실이며, 영가 때문에 병이 생긴 사람은 당사자가 직접오지 않아도 그 원인을 제거하면 정상인이 된다는 것을 경험측상 알려 드리고 싶어 이글을 씁니다. 위 뉴스는 안타깝고, 슬푼 사연입니다.
찬란한 태양이 하루의 시작을 알리듯 우리 민족 진정한 무교의 법이 6000년의 잠을 깨고 새벽을 알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