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氣) 또한 이 공기(氣)와 같이 눈에 보이지도 않고 손에 잡히지도 않는다 는 이유만으로 자신의 혈 속에 존재 의미를 모르고  공기(氣)와 같이 실존하지만 물질적으로 보이지 않기에 자신의 노력의 댓가가 없다고 하늘을 원망, 각 종교를 방황, 유명하다는 점집를 찾아 수년를 헤멘다. 

이 '살'를 제거 하지 않는 한 종교,굿,기도를 해도 하늘이 받아 주지 않는다는 사실를 모르는 그들은 "다 소용없다! 미신이다!"라고 외면하면서도 아직도 혹시나 하는 희망을 버리지 못하고 점집들를 기웃거린다. 그러다 자신이 원하는 말(占)을 해 주지 않는다고 그들을 의심하며 모함! 인터넷이라는 매개체를 통해 악풀을 단다. 그 댓가가 '살(氣)'이 되어 자신에 삶에 고통을 더 업그레이드 하는지 모르고! 이를 옛 성인들은 '인과응보(人果應報)'라고 했다.

하여 하늘은 환인,환검,단군,석가,예수,공자,원효,소크라데스 등 등...수많은 성인들이 내가 아버지와 어머니의 합일로 태여났듯이 그들도 같은 방법으로 인간세상에 태여나 수행 속에 자연의 순리를 깨달아 인간들을 교화 했고 아직도 그 교화의 기록으로 인간들은 자신의 마음을 진정시키고 순리대로 삶을 살아가려 노력한다.

이와 같이 하늘은 우매한 인간 자신이 어제 저지른 잘못를 잊고 현실의 삶이 고통스럽다며 하늘을 원망하는 기도 소리에 '살'를 제거하는 방법을 명부암 명부보살에게 내려 잠시 명부암 명부보살이 인간세상 인연자들에게 '살'를 제거하고 타고난 사주(복)대로 새로운 삶을 살아갈 수 있겠끔 하늘은 명부암 명부보살에게 그 원력를 내려 주었다.

그러나 사람들은 너무나 많이 속고 속아 이 신묘한 '살'제거를 믿으려 하지 않는다. 하여 명부암 명부보살은 일부 방문자 살의 존재를 알고 있음에도 말을 할 수 없는 안타까움이 있다.

너나 할것 없이 우리 모두는 하늘(天) 땅(地) 만물(人)속에 현존하는 존재로서 더불어 살아가고 있다는 현실를 부정할 사람은 없다. 우리 모두는 대자연의 순리를 역행해 자신의 삶 속에 고통을 더 업그레이드 시키지 말자!

다음 글에 '살'제거에 대해 말씀 올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