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상담후기
커뮤니티 > 상담후기
 
주식의 승패 덧글 0 | 2015-12-03 19:28:24
문무  

 

50대의 신사분이 다음 점잘보는집 인터넷를 검색하다 명부암이란 광고를 보고  점사를 보러왔단다.

 

손님이 오시면 나는 우선 점사를 볼 적에 자신이 '무엇 때문에 점사를 보러왔다'라고 먼저 이야기 하지 말라고 한다.

 

점은 내가 명부전의 비치된 기록문서를 통해 상대방의 과거, 현제, 미래를 보는 것이기에  나 역시 더 명백하고 정확한 문서기록의 열람 공부  중에 있기 때문이다.

 

명부전의 기록엔 이 사람은 1억7천이란 돈이 근래에 없어졌음이 나온다.는 사실을 이야기 하니!

 

 "맞습니다. 주식으로 다 잃어버리고 지금은 무일푼이 되였습니다."라고 말을 한다.

 

그러나 명부전의 문서에는 두 군데의 주식이 살아 있다는 것이 기록되여 있다.는 말을 해주니!

 

 "맞습니다.그러나 그 액수가 적습니다."라고 말을 한다.

 

이 사람은 밝은 곳의 회사에 투자를 하면 반듯이 잃는다. 어두운 곳에 투자를 해야만 투자가 살아난다는 것이 기록되 있음을 이야기 해주며

 

아직 실망하기는 이르다 다시 용기를 내여 어두운 곳에 투자를 해 잃어버린 투자금을 되 찾으라는 조언을 해 주었다.

 

자주 찾아와 상담드리겠다며 밝은 얼굴로 나가는 모습에 나는 마음이 흐믓하다.

 

명부전의 문서기록를 통해 사람들의 기록를 보면 투자를 해도 좋을 사람과 투자를 하면 안되는 사람, 밝은 곳으로 투자를 해야 하는 사람 어두운 곳에 투자를 해야 할 사람 구별돼있음을 이번에 알게 되였다. 남이 장에 간다고 나도 석거름지고 장에 가는 일은 없어야 된다는 것을 새삼 나역시 일깨우는 날이 되였다.

 

"어떤이는 나보고 그리 잘 알면 복권이라도 사서 당첨된 돈으로 편히 살지 왜 매일 산 중에서 고행을 하는가!"라고 하는 이도 있었다.

 

그러나 송충이는 솔잎을 먹고 산다는 사실을 모르는 우치에서 인간들이 하는 이야기란 것은 이 글을 보는 분들은 아실 것이라 봅니다.

 

 

더블클릭을 하시면 이미지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

무교인 www.명보전보살.kr

 
닉네임 비밀번호 코드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