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와 수행                    

기도와 수행이란 무엇일까?!

1.기도란!

인간이 자신의 인생의 삶 속에서 원하는 바를 위해 인연된 대상에게 그 원하는 바를 이루어 달라고 한 마음으로 집중해 원하는 바를 얻기 위한 행위입니다.

  1).일반인들이 원하는 바를 얻기 위해 무당을 찾으면 "산신에 기도해라" 어떤 사람에게는 칠성에 기도해라! 어떤이에게는 용왕에 기도해라! 천왕에 기도해라! 라고 안내를 해 줍니다.

그러나 일반인들은 옳바른 무당이 아닌 무당과 인연이 되였다면 엉뚱한 곳을 가르쳐 주어 "돈만 날리고 그 기도 또는 굿 및 살풀이 등등은 허망한 기도가 되여 의뢰인은 허망한 마음에 "미신이라며 손꾸락질하는 이가 한둘이 아니라는 점입니다.

많고 많은 진정한 무교인이 세상에는 얼마나 많은데!

진정한 무교인을 만나는 것  또한 자신들의 복이며 인연법이라 생각을 해봅니다.

  2). 중요한 한가지!

(1) 신끼가 있어 무속인이 되고자 굿을 해도 풀리질 않아 마음고생에 많습니다.

(2) 일반인이 인생을 살아가면서 성공 할 듯 하다가는 결국  실패의 길를 갑니다.

(3) 만나는 애인(남,여)이 이상하게 특별한 이유도 없이 혜여짐을 선언 합니다.

(4) 아기를 가질려 온 갖 애를 써도 실패로 돌아갑니다.

(5) 직장을 들어가도 자신의 의지와는 달리 이유는 불문하고 직장을 잃고 헤멤니다. 

(6) 기도를 해도 그 해답이 없습니다.

(7) 10년에 한 번씩 반듯이 그 나이 때가 되면 인간,금전,관제 팔난를 격는 어려움을 격습니다.(십년마다 찾아오는 액운이 살 때문입니다).

(8) 학업성적은 뛰여난데 시험만 치면 낙방입니다.

(9) 이름 모를 병고에 시달립니다.

(10) 금전을 모으려고 허리 띠를 졸라 매도 이유불문하고 결국엔 무일푼입니다.

어떤이는 삶은 마음 먹기 나름이라고 도 합니다.

그러나 아무리 마음을 다 잡아 먹고 생활에 충실하려 해도 인생의 삶은 그리 녹녹하지 않습니다.

결국 세상 삶이 절망의 나락으로 떨어져 번민하고 방황합니다.

한 인간이 세상에 태여날 때 자신의 복 대로 살아가라고 즉 사주대로 살아가라고 하였습니다. 

그러나 일부 사람들은 태여날 때 전생에 부모의 업장(죄),태여난 조상의 업장(죄), 태여난 자신의 업장(죄)가 액운(살)이 되여 자신의 몸(삼백육십오혈) 기생하여 온 갖 요사를 다 부리며 태여난 자신의 사주대로 살지 못하게 위 (10)지 방해를 하는 것입니다.(업장이란: 어제 자신이 저지른 잘못이 오늘이 됐다 해서 없어지지 않는 다는 것은 모두가 다 아시는 바와 같습니다.)

물론 모든 사람들이 다 그런 업장을 가지고 살아가는 것이 아니랍니다.

위 업장 및 액운은 인생의 삶에 행복를 방해하는 기생물로서 저는 살(殺)이라 칭하고 있습니다. (물론 통계학인 역학,당사주, 명리학 등 등 수많은 책에 나열된 '도화살,자궁살, 파계살,백호살,..등 등 수백가지의 살과는 상당히 다르다 할 것입니다).

이 살(殺)이란 기생기운은 태여나 인간이 죽음에 이를 때 까지 함께 합니다.

이 살(殺)를 가진 사람은 종교 활동을 일심으로 해도, 기도, 굿 등등을 수십번을 한 다 해도 이 살을 제거 하지 않는 한 그 행위 들은 모두 살이 허사로 돌아가게 작용을 합니다. 하여 기도도 허사요, 굿도 허사요, 모두가 미신이라며 욕을 하며 돌아섭니다.

이런 살을 가지고 태여난 사람은 미신이라고, 허사라고, 소용없다고 할 것이 아니라 "살(殺)" 제거하고 기도를 하던, 굿을 하던 각 종교활동을 하던 행위를 하여야 자신의 태여난 복대로 창조적으로 삶을 영위 할 수 있습니다.

무속의 길을 가기위해 신 굿을 수없이 하고 산천으로 기도를 떠나도 말문이 열리지 않는 무속인 제자가 되고자하는 분 또한 이 살이 있는지 없는지 알고 나서 제자의 길을 가셔야 할 것입니다.

이 '살(殺)'을 풀 수 있는 방법

살아있는 12지기(자,축,인,묘,진,사,오,미,신,유,술,해) 지기 중에서 인연된 지기 하나를 선택해 '살'를 제거하되 물리적인 힘을 가해서 죽어버리면 아무런 소용이 없습니다, 당사자가 자신과 인연이되는 지기를 자신이 구하여 자신의 품에 안고하늘,땅, 만물에 발원(기도)을 하면, 당사자 자신의 품속에서 살(殺)이 빠져나와 선택된 지기 몸속으로 들어가면 선택된 그 지기는 저절로 살에 치여 숨을 거둔답니다.

다만 하늘의 허락하에 살이 제거된다는 사실입니다. 살이 제거 될 당시 당사자 만이 살이 빠져나가는 전률을 느끼며 '살'이 제거되는 순간 해당된 지기는 저절로 숨을 거둔는 사실입니다. 현존하는 과학으로도 설명이 불가능하다 할 것입니다.

 (선택된 지기의 혼백과 살은 하늘에서 내려온 신장들이 데리고 갑니다. 선택된 지기는 선택받은 몸이 되 다음 생은 인간을 위해 희생한 댓가로 "사람으로 다시 태여나라고 기도합니다." 명보전보살이 하늘,땅, 만물의 기운를 합일하고 계룡산 삼불봉에서 하산 할 적에 천지신명께서 이 살(殺)을 가지고 세상에 온갖어려움을 격고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이 살을 제거해 주어 그 들이 자신의 타고난 복 대로 살아갈 수 있도록 해주란 명을 받고 지금에 www.명보전보살.kr이란 상호를 걸고 부산시 해운대구 중동 990-5번지 또는 대구시 평리1동 1048-2번지에 자리 하였습니다.)

      3). 살이 없는 일반인들은 자신과 인연된 대상이 어디이며 누구인지를 모르며 산다해도 잘살아갑니다. ^^이런 사람들은 '하면된다'라는 슬로건을 걸고 삽니다! ^^ 물론 기도나 굿을 하면 소원성취합니다^^ 안해도 승승장구 합니다^^

2. 수행이란!

인간이 좀더 정신적이나 행동적으로 인간에서 사람으로 진보하고, 물질보다는 정신적으로 진보하기 위해 기도하는 진실 된 마음으로 일상 생활을 행으로 연습시키는 행위를 수행이라 합니다. 즉 진리를 찾으면 그진리대로 삶을 영위하기 위한 행을 행하는 것이라 할 것입니다.

위에서 보신 바와 같이 기도와 수행의 차이점이 있습니다. 물론 기도나 수행 없이도 이미 그 순리의 행을 행하는 사람은 세상에 얼마든지 있다는 사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