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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사님 보살님 감사합니다 덧글 2 | 2017-07-24 10:41:22
동훈  

저는 한곳의 점집이 아닌 정말 인간적으로 따뜻한 두분이 좋아서 글을 올립니다.

 

  저는 처음 변호사시험을 목전에 두고 우연하게 인터넷을 보고 전화상담을 하게 되었습니다. 다른 곳과는 달리 집 방향이 어디로 되어있는지 물어보셨는데 그땐 시험이 코 앞이라 말이 귀에 잘 들어오지 않았습니다. 지금도 생각나는건 이번 시험은 조금 힘들어보인다고 하셨던 말밖에 기억이 나질 않는데,그래서 어떻게든 합격하게 해달라고 매달렸던 것이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이 납니다.

  제가 애처로왔던지 태백산 기도 중에 전화를 받으시고 그 추운 중에도 기도 해주신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두분 말씀데로 역시나 불합격했습니다.

 

  발표 후 두분께서는 저에게 내년에는 되니깐 두분을 믿고 열심히 공부만 하라고 하셨습니다. 그래도 저는 영 마음이 놓이질 않아서 두분께 뭐 특별하게 할게 없는지 계속 졸랐는데,그때마다 저는 명부에 변호사로 되어 있으니 믿고 공부만 하라고 하셨습니다.

 

  그러다 우연한 기회에 살을 풀게 되었습니다.2016년 6월 6일 현충일로 기억하는데,그날 보살님께 살을 풀어 달라고 정말 절박한 마음으로 부탁드렸는데,그러니 보살님께서 해주시겠다고 하시면서 살아있는 닭과 그외에 다른 과일등을 사오라고 하셨습니다.

  정말 색다른 경험이었는데,산닭을 제가 안고만 있었는데 제 몸속에 나쁜 살이 그 닭의 묨속으로 빠져나가면서 닭이 죽어 버린것이었습니다.보살님이 짧게 기도하신것 밖에 없었는데 닭이 죽었다니,도저히 믿을수없는 일이 발생한것 이었습니다.

  그렇지만 저 몸속의 살이 제가 제 사주데로 살수없도록 방해하고 있었는데,이제 제가 노력하는데로 방해요소 없이 살 수 있다고 하니 마음이 한결 가벼워 졌습니다. 살 풀고 약 2주가 지난 후부터 뭔가 제 몸과 마음이 가벼워지고 맑아지고 있다는것을 느낄 수 있었는데,그 기분은 겪어보지 않으면 말로 표현하기가 힘듭니다.

  그리고 백중날 기를 뽑아보니 태극기를 연속해서 세번이나 뽑게되어서 기분좋다고 노래까지 불렀습니다. 그리고 저는 두분의 기도력을 믿고 편히 공부하다 시험보러 가서 시험에 합격했습니다.

 

  항상 저를 위해서 아침에 옥수올리고 기도해주시고,전국 명산에 기도 가실때마다 기도해주신 두분께 정말 감사하다는 마음을 전하고 싶습니다.

 

   저도 초심을 잃지 않고 약자를 생각하는 변호사 생활을 할 것입니다.

 

   말로 어떻게 표현할수 없는 보이지 않은 세계에 의문과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두분을 찾아가서 상담을 받아보시면 인생의 새로운 전환점을 돌 수 있으리라고 생각합니다.

 
사이트관리자  2017-07-24 20:14:58 
^^감사합니다^^
변호사님이 진솔된 저의 명보전보살에 대한 후기글을
올려 주시여 다시한번 감사의 인사을 드립니다

이제는 휼륭한 병호사님이 되시여 이렇게 진솔한 후기성
글을 올려 주시기가 쉽지는 않았을 텐데^^

벌써 저희와 인연이 된지 2년이 되였군요

변호사 시험을 보신다고 이 싸이트을 들어와 명보전과 인연이 된 후
변호사 시험이란 작은 소원을 이루신 것에 대해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바라옵건데!
법률,경제적으로 부족하여 억울한 사건의 약자를 도우시는 휼륭한 변호사님이 되시여

승승장구하시길!
천지인의 합일로 기원드립니다^^
파파민  2017-08-09 15:43:12 
수정 삭제
감축드립니다 ^^
대사님보살님 인연되신분들 모두 소원 성취 하시네요 ^^
앞으로 하시는일 모두 잘 되시리라 믿습니다 ^^

저두 대사님 보살님 뵈러 가야 하는데 바빠서 통 못찾아 뵙네요
전화 드렸는데 지금은 제가 하는 일에 더 충실 하라고 말씀해주시네요
지금 정신없이 바쁘네요 ^^;;;
시간 날 때 보자고 하시면서 ..
늘 인연되신 분들 걱정 해주시고 기도해주시고 따뜻하게 말씀 해주시는
정말 고마우신분.. 대사님보살님 ^^♡
변호사님 건강도 챙겨 가시면서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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